유성기업㈜와 일본TPR의 합작투자회사인 Y&T Powertech㈜은 제1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유현석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2014년 3월 27일 음성본사에서 사장 이•취임식을 가졌다.

 초대사장으로 선임되어 Y&T Powertech이 오늘날의 회사로 성장하기까지 기틀을 다졌던 심인택사장은 퇴임하고 유성기업 기획 및 해외사업담당과 Y&T Powertech 이사였던 유현석사장(사진)이 이번에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하였다.
 신임 유현석사장은 취임사에서 화합과 소통으로 품질우선의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성장하는데 전 임직원이 합심단결하자고 강조하였다.

앞으로 신임 유현석사장은 합작사인 TPR과의 상호협력을 더욱 증진시키며 세계 일류회사로서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