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성인만의 방

차 부품 하반기 직수출

2000.07.03 07:46

관리자 조회 수:110574

차 부품 하반기 직수출

자동차 부품생산기업. 기술력이 높아 글로벌소싱 환경에 적은 가능하다는 평가. 피스톤링 실린더라이너의 시장점유율은 65~70%. 하반기 아산의 신공장이 완성되면 해외메이커에 직수출도 가능하다는 전망. 이같은 재무구조 영업실적에 비해 주가는 낮다는 게 E 미레에셋증권의 분석. 이 증권사는 적정가를 3만 4,400원으로 계산하고, 부천공장 매각시 특별이익 110억원, 주가상승시 유무상 증자 가능성을 호재로 제시.

- 한국일보 2000.6.15 -